수안보 생활체육공원에서 8.13~8.14 양일간 진행
전국족구대회를 계기로,생활체육인들의 사기 진작과 저변확대 기여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채택에 따라 족구 인기 실감해
우승 LG디오스 족구단, 최우수선수 허남현(LG디오스), 최우수감독 성락신(LG디오스)

시.도 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LG디오스족구단 ©조정균
시.도 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LG디오스족구단 ©조정균

지난 8월 13일, 14일 양일간 충북 충주 수안보족구전용경기장에서 치러진 제25회 문화체육관광장관기 시.도 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LG디오스족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전에서 일등가족구단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LG디오스족구단은, 생거진천런족구단을 상대로 첫 세트를 16-14로 어렵게 이기며 다소 고전하는 듯했으나, 박경범 세터의 안정적인 토스와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공격수 허남현의 침착한 득점으로 2세트까지 연거푸 따내며 끝내 우승을 거머쥐었다.
 

체전부 준결승 경기 중인 LG디오스 족구단 ©조정균
체전부 준결승 경기 중인 LG디오스 족구단 ©조정균

선수시절 ‘족구의 신’으로 불렸던 성락신 감독이 이끄는 LG디오스 족구단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 출전한 다섯 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해 국내 최강 족구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락신 감독은 “우천으로 경기장 사정이 좋지 않았는데,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것에 감사하며, 특히 결승에서 있었던 부상을 이겨내고 우승을 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일반적으로 대회 2주 전부터 경기 감각을 높이는 실전 훈련 위주로 훈련했던 게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 같고, 평소 운동 전후에 헐커스MSM크림과 아이스겔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건강관리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체전부 우승을 차지한 LG디오스 족구단 선수단과 안전파트너인 헐커스㈜관계자 ©조정균
체전부 우승을 차지한 LG디오스 족구단 선수단과 안전파트너인 헐커스㈜관계자 ©조정균

한편, LG디오스족구단의 후원사이자 안전파트너인 스포츠리커버리브랜드 헐커스㈜의 김미영 대표는 “일과 운동을 병행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최근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LG디오스 족구단이 직장인의 스포츠활동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전한 뒤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 등의 큰 대회에서 LG디오스팀이 부상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스포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족구는 씨름 태권도와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스포츠로서, 최근 선수들의 기량이높아짐에 따라 그 인기도 높아져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시범종목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협회에서는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을 목표로 홍보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LG디오스 공격수 허남현 선수는 “회사의 동료, 선후배님들의 응원이 힘이 되어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결승에서 맞붙은 팀은 예전에 한 번 패했던 팀인데, 감독님께서 ‘한 번 진 팀에게는 두 번 지지 말자’라고 독려해 주셔서 정신적으로도 안정이 됐었고, 또 운도 좋았던 것 같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오스 족구단은 8월 27~28일 양일간 영월에서 열리는 영월동강배 전국족구대회에 출전하여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22년 족구 승강제리그’에 대한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한족구협회 홈페이지 (http://www.jokgu.or.kr/main)

안전협력 파트너 헐커스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ulk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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