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25일 순천팔마경기장서 열려…전국 13개 시도 500여명 참가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소프트테니스대회 동호인들과 단체사진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소프트테니스대회 동호인들과 단체사진

전남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김태성)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한 2022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소프트테니스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의 생활체육동호인 2만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체육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열리지 않았고 올해 3년 만에 재개된 대회여서 더욱 더 열기가 뜨거웠다.

2022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소프트테니스 대회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500여명이 출전해 남녀 30대 이하부, 40대부, 50대부, 일반부와 60대부, 70대부, 80대 이상부의 어르신부 및 혼성부까지 총 11개부에서 실력을 겨루며 그동안 개최되지 못했던 생활체육 대회의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전남소프트테니스협회는 생활체육 동호인의 축제를 다시 한번 신명나게 만들기 위해 대한체육회 기금을 지원받고, 개최지 순천시와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의 지원을 통하여 경기장 깜짝노래자랑, 포토존, 목표물 맞추기 게임, 캐리커쳐 이벤트 등 경기외 10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동호인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태성 전남소프트테니스협회장은 “소프트테니스는 남녀노소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종목”이라며 “그동안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대회와 소통의 장이 부족했던 우리 동호인들이 마음껏 갈고닦은 기량 펼치고 전국의 동호인들과의 소통과 화합, 친목을 다진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 및 정인선 회장 취임식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 및 정인선 회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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