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 청주, 2019 충주, 2021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에 이어 4연패 달성

대회 4연패를 달성한 서희주.
대회 4연패를 달성한 서희주.

‘미녀 검객’ 서희주(전남우슈협회)가 세계마스터십 우슈장권에서 4연패 기록을 세웠다.

서희주는 지난 18일 열린 우슈 여자장권에 참가하여 27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 2016년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쉽,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2021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에 이어 4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무예인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2021년에 이어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됐다.

윤병용 전남우슈협회장은 “세계무대에서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서희주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한국 우슈의 위상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내년으로 연기된 항저우AG을 잘 준비해서 이 같은 활약을 펼치도록 항상 응원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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