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서재범)는 24일 경기북부청소년e스포츠대회 ‘뭉쳐야e긴다’를 결선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며, 올해 2회째 맞은 경기북부청소년e스포츠대회 뭉쳐야e긴다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청소년 활동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e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이번 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러쉬플러스로 경기도 북부 내의 10개 시·군(가평, 구리, 고양, 남양주, 동두천, 양주, 의정부, 연천, 파주, 포천)에 거주하거나
e스포츠
생활체육투데이
2021.10.2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