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저력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임영웅의 유튜브 쇼트 채널 구독자가 4일 기준 22만 명을 돌파했다. 임영웅의 일상을 소개하는 '임영웅 Shorts'는 지난 2월 10일 구독자 21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두 달 만에 22만 명을 달성했다. 또한 임영웅 쇼트 채널에 공개된 총 33개 영상의 누적 조회수 역시 3300만 뷰를 돌파했다. 현재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32만 명으로, 쇼트 채널까지 합하면 총 154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셈이다. ● 정규앨범 및 단독 콘서트 관심집중임영웅은 5월 2일 정규앨범을
그룹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4억 건을 돌파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1일 '상남자'가 10일 밤 9시24분께 4억 뷰를 넘겼다고 밝혔다. 이는 원더케이(1theK)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뮤직비디오 조회 수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계정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와 합산하면 총 4억5000만 건을 넘는다.'상남자'는 방탄소년단이 2014년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러브 어페어'(Skool Luv Affair)의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와 거친 힙합 드럼이 어우러진 곡이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이진성과 함께 도전해봅시다!‘청담동호루라기’ 이진성. 사람 좋아하고 못하는 스포츠가 없는 엔터테이너다. 타고난 유머 감각에 능수능란한 진행 솜씨까지 갖췄다. 방송인 이진성이 골프 유튜브를 시작할 수밖에 없는 ‘조건들’이다. 기부를 접목한 골프 유튜브로 출발한 이진성은 다양한 스포츠와 캠핑, 아웃도어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editor 이해리 photographer 박순애(Square Studio) 카메라 세대가 분주히 움직이는 서울 한남동의 한 실내 골프연습장. 대본은 커녕 방송 구성 안한 줄 없이
좋은땅출판사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를 펴냈다.이 책의 저자 김찬기는 유튜버가 되고자 하는 이들, 영상을 촬영하며 고군분투하는 많은 이에게 “당신의 영상은 투자하는 시간 대비 품질이 우수한가? 만족스러운가?”라고 질문을 던진다. 영상 촬영을 비롯해 인터넷 생방송은 철저한 준비와 확인이 필요하다. 영상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둡게 촬영되기도 하고 초점이 맞지 않기도 한다. 이를 편집으로 보완한다고 해도 영상 품질의 측면이나 투자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무엇보다 ‘제대로’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따라서 이 책을 통해 유튜버가 되기 위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권미영 센터장)는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유튜버 쯔양(구독자 467만)과 함께 ‘NO음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환경 보호를 위해 생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와 10월 18일 오픈한 기후 위기 대응 자원봉사 활동 사례·아이디어 공유 플랫폼의 오픈 기념 이벤트의 하나로 마련됐다.해당 플랫폼은 올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론칭한 기후 위기 대응 자원봉사 캠페인 ‘안녕! 함께할게’의 하나로 준비된 것으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비영리 기관과 공공기관, 기업, 개인 등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콘텐츠코리아랩이 10월 24일(일)까지 ‘1인 크리에이터 마스터 교육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앞서 1인 크리에이터 마스터 교육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초보자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은 물론, 유튜브 채널 브랜딩과 수익화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초급, 중급 단계별 교육을 진행했고, 이번 교육에서는 마지막 심화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심화과정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활용한 VLOG 콘텐츠 제작으로 교육이 구성된다. 교육 장소는 울산콘텐츠코리아랩 3층 SW교육실이다.교육 기간은 10월 25일(월)부
틱톡·숏츠·릴스 등 MZ 세대 유행의 시발점인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뉴미디어 페스티벌 ‘K-shorts festival’ 작품 공모가 시작됐다.5분 미만의 숏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K-shorts Festival은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Best Traveler △Best Creator △Best Shopper △Best MZ △Best Muzik △Best Game-show 등 6개의 경쟁 분야로 나뉘어 공모한다.2021년 1월 이후 제작된 5분 미만 영상이라면 누구든 자유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