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체육회는 ‘2022 체육영재선발대회’에 참가했던 학생(본선 진출자·예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종목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꿈나무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체육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기위해 마련됐고, 인기종목이 아닌 비인기종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체육 꿈나무들은 전라북도 일원에서 육상과 수영, 자전거, 복싱, 레슬링, 역도, 유도, 양궁, 사격, 테니스, 펜싱, 근대5종, 조정, 카누 등 15개 종목 가운데 각각 체험하고 싶은 종목을 선택해 전문 지도자들로부터 강습을 받았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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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헌
2022.11.22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