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 대표 이혜영)가 도쿄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을 지지·응원하는 ‘2021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은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장애인 스포츠의 사회적 관심 환기 및 장애인 체육 발전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임직원·의료진·일반인의 캠페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련한 후원금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해왔다. 올해 따뜻한 발걸음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