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2022 제14회 REDtone KL 국제 주니어 오픈대회에 파견한 대한민국 청소년 선수단(지도자 5명, 선수 31명)이 남자 17세이하부를 제패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시아스쿼시연맹(ASF)이 승인한 최고(플래티넘) 등급 국제 주니어 오픈대회로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말레이시아, 이집트, 중국, 인도, 일본 등 14개국 820명 이상의 유망주가 대거 참가했고 우리 청소년 선수단은 나민우 청소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은 오는 9월 3일 충청북도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를 개최한다.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대회로, 지역·소속·성별 등 구분 없이 만 12세~18세 이하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연맹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의 격차를 줄이고 쉽게 스쿼시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 방식을 바꿔 진행한다. 4가지 메인 경기(서브타깃 경기, 릴레이 드라이브 경기, VR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제29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개인전) BU17 부문에서 나주영(현 국가대표)이 한국 스쿼시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지난 19일, 나주영은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됐던 제29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개인전) 결승전에서 3번 시드를 받은 Low Wa Sern(말레이시아)를 3: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나주영은 앞서 대회 4번 시드 Shaurya Bawa(인도)와 2번 시드 Harith Danial(말레이시아)에게 승리하며, 상승세에 올라탔었던 만큼 결승전에서도 특유의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11월 10일 프렌트립(대표 임수열, 이하 프립)과 스쿼시 여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올림픽공원 내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연맹 최인수 사무처장, 프립 임수열 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MZ 세대의 여가 시장을 선도하는 프립과 연맹의 우수하고 전문적인 스쿼시 지도자 풀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생활 체육으로서 스쿼시를 즐길 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110만명 회원에게 스포츠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프립은 이번 협약 기간 발생한 수수료 수익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11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스쿼시장에서 ‘2021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를 첫 주관·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이하 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대회로, 지역·소속·성별 등 구분 없이 19세 이하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연맹은 기존 경기 방식이 아닌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쉽고 즐겁게 스쿼시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 방